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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KIA-삼성(9월20일)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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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0 KIA=팽팽한 투수전의 균형을 깬 쪽이 삼성이었다. 삼성은 KIA 선발 김진우를 상대로 5회 이승엽이 1타점 결승 적시타를 뽑았다. 반면 KIA 타선은 삼성 마운드를 상대로 찬스를 만들고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삼성은 8회 1사 이승엽이 볼넷으로 나간 후 김진우가 물러나자 4점을 쓸어담았다. 이지영의 밀어내기 볼넷과 조동찬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4점을 달아났다. 승패는 여기서 갈렸다. KIA는 3회 찬스에서 2루 주자 이용규가 무리하게 홈 쇄도하다 태그아웃됐다. 6회와 8회에는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해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다. 삼성 선발 배영수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올렸다. 삼성은 69승48패2무로 매직 넘버 9를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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