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용규(27)가 맹장염 수술로 1주일 정도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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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는 20일 경기 뒤 복통을 호소했고, 21일 오전 광주 시내 수완병원에서 복강경 수술을 받았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용규는 최대 1주일 정도 경기에 결장한다. 이용규는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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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시즌 득점과 도루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82득점, 40도루다. 이용규는 개인 타이틀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될 수 있는 한 회복되는 대로 빨리 경기 출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득점 2위는 삼성 이승엽(80개)이고, 도루 2위는 넥센 서건창(37개)이다. 이용규의 결장으로 이승엽과 서건창이 선두로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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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번 시즌 말미 바람잘 날이 없다. 이날 새벽에는 잠수함 투수 손영민이 광주 시내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냈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손영민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중심 타자 이범호와 최희섭도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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