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넥센전에 선발 등판한 한화 투수 김혁민이 2회를 공 9개를 던져 삼진 3개로 마무리했다. 넥센 5번 이성열과 6번 조중근, 7번 문우람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1이닝을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은 것은 한국 프로야구 사상 4번째. 김혁민에 앞서 두산 리오스가 2007년 6월 16일 SK전 8회, 두산 금민철이 2009년 9월 27일 넥센전 7회, 올해 4월 11일 넥센 강윤구가 SK전 4회에 공 9개로 삼진 3개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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