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와 강예원이 로맨틱한 백허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MBC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에서 이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처한 상황 때문에 사랑하면서도 마음을 숨겨야만 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했다. 이에 이천희가 강예원을 뒤에서 살포시 감싸 안은 장면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밤 하늘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백허그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강예원을 따뜻하게 감싸 안은 이천희의 모습은 자상하고 든든한 남자의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백허그신에서 이천희는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내색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주도해 나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 커플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큰 장애물 앞에 놓인 미진, 응석 커플의 러브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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