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거포 김상현(KIA)이 KIA의 지독한 득점 가뭄을 해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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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 전남 함평에서 SK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출전하고 있었다. 2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그러다 1군 콜업 소식을 접했다. 김상현은 부랴부랴 신종길과 함께 광주로 올라왔다.
김상현은 이날 광주 삼성전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0-3으로 끌려가던 6회 적시 중월 2루타를 쳤다. 1루 주자 박기남이 홈을 밟았다. KIA는 김상현 덕분에 31이닝 연속 무득점에서 탈출했다. KIA는 지난 18일 두산전 4회 2득점 이후 32이닝 만에 득점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9일 오른 무릎을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43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와 팀의 부끄러운 무득점 행진을 끊었다. KIA는 삼성에 2대9로 졌다. 최근 3연패. 국내야구 최다 연속 이닝 무득점 기록은 1986년 청보가 세운 42이닝이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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