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이 25, 26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작 무용극 '백조의 호수'를 올린다.
2010년 초연된 뒤 2011년에 이은 세 번째 무대. 임이조 전임 단장이 연출한 '백조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 음악과 원작의 스토리를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하고 한국 전통 춤사위를 얹은 새로운 시도로 우리 무용의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중국 상해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우리나라 최초로 메인 공연으로 초청돼 찬사를 받기도 했다.
원작 발레에선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춤사위들이 많이 숨어 있다. 친위대장과 친위대가 충성을 맹세하는 검무, 두손에 꽃을 들고 추는 꽃춤, 향발을 양손에 들고 추는 향발무, 한삼을 손에 끼고 추는 한삼무, 부채를 들고 추는 부채춤 등 순백의 아름다운 백조의 군무 뿐 아니라 다양한 춤과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의 완벽한 음악에 전자음악과 국악기를 조합한 새로운 음악을 추가해 한국적 색깔을 입히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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