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에타'가 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에타'는 지난 22일까지 48만 31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2만 7371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지난 6일 개봉한 '피에타'는 대형 배급사 영화들의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치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2위는 '간첩'이 차지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누적관객수는 278만 2046명, '간첩'의 누적관객수는 29만 8352명이다.
한편 피에타는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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