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구로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LA 다저스에서 이적해왔다. 그는 이번 시즌 양키스 선발 마운드를 잘 지켰다. 시즌 내내 한번도 로테이션을 이탈하지 않았다. 그런 구로다가 24일(한국시각) 패전 투수가 됐다. 양키스는 볼티모어와 피말리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앞서 볼티모어는 보스턴에 1대2로 졌다. 따라서 양키스는 승차를 벌일 수 있었지만 나란히 지고 말았다. 양키스가 승차 한 경기 앞서는 걸 그대로 유지했다.
양키스의 7연승 행진이 끊어졌다. 선발 등판한 구로다는 5⅔이닝 7안타(1홈런 포함) 3볼넷 5탈삼진으로 5실점(4자책)했다. 양키스는 4대5로 졌다. 양키스는 0-3으로 끌려가던 4회 4점을 뽑으며 전세를 뒤집었지만 5회와 6회 1점씩을 내주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구로다는 시즌 11패째(14승)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34이 됐다. 오클랜드 두 번째 투수 블레빈스가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오클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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