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둔 MBC '골든타임'이 월화극 1위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골든타임' 22회는 전국 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21회분(15.2%)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방송 5회 만에 월화극 정상에 오른 '골든타임'은 종영까지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선 최인혁(이성민)과 이민우(이선규)이 소방 헬기를 이용해 응급외상환자를 수송하는 장면이 그려져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는 9.7%, 2회 연속 방송된 KBS2 '해운대 연인들'은 9.2%와 9.3%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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