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열풍으로 인한 수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싸이는 25일 오후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강남스타일'의 예상수입이 1000억이라는 설에 대해 설명했다.
싸이는 "내가 아니라 아마 양현석 사장의 이야기인 것 같다"라며 "사실 저희는 3개월 정산이다. 음반이 나온 것이 7월이다. 10월 말일 정도에 정산이 된다.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궁금하다. 솔직히 사람이기에 기대도 크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싸이는 "1000억은 말이 안 된다. 콘서트를 예로 들면 티켓이 팔리면 그걸 전부 제가 갖는 게 아니다. 매출과 수익은 다르다. 매출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제작비와 인건비 등을 다 제하고 나서 남는 걸 저와 회사가 나눠 갖는 게 수익이다"라며 "제 콘서트에 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만만하게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매출이 큰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싸이는 "만약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다면 가장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무대를 설치하고 '강남스타일'을 상의를 탈의한 채로 부를 것"이라고 이색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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