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시청률 50%의 공약을 실천한다.
김남주는 최근 여의도 KBS에서 만난 자리에서 KBS2TV '개그콘서트'의 추석 특집 녹화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김남주는 이 자리에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드라마가 끝이 났다고 끝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사랑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기위해 유준상씨와 시청률 50% 공약을 실천하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해보는 공개 코미디 무대에 선다는 것이 어떨지 걱정도 되지만 시청자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공약은 김남주가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본인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의 시청률이 50%를 넘게되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겠다고 공약을 내걸면서 만들어졌다.
이후 드라마가 꾸준히 40%의 시청률을 넘기면서 주간 시청률 1위 및 '국민' 드라마로 발돋움하며, 김남주의 공약 실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이다.
김남주 측 관계자는 "마지막회 시청률이 49% 대(TNmS)를 기록했다. 50%를 넘긴 건 아니지만 49%대면 반올림을 해도 50%로 봐도 무방하지 않겠느냐"며 "50%의 시청률 공약을 실천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김남주씨와 유준상씨가 출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김남주는 '넝쿨당'에서 갑작스럽게 생긴 시월드(시댁살이)로 고초를 겪는 '국민' 며느리 차윤희 역을 맛깔스럽게 연기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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