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주연을 맡은 정려원이 스파이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오로지 돈이라고 외치는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드라마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이 만나며 그려가는 좌충우돌을 코미디 풍으로 담은 달콤 살벌한 드라마다.
극 중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 '이고은' 역으로 분하는 정려원이 스파이처럼 시선을 피해 누군가의 뒤를 쫓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에서 정려원은 창 안을 은밀히 훔쳐보며 누군가에게 보고를 하는 듯한 모습과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자취를 감추려 하는 듯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 날 촬영분에서 정려원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 벌레들이 사정없이 꼬이는 것에도 서슴지 않았으며 망설임 없이 넘어지는 모습으로 '몸개그'마저 선사해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연기 열정 가득하기로 소문난 정려원, '드라마의 제왕'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 지 벌써부터 궁금해요!", "정려원씨, 이번에도 찰진 연기 기대할게요!", "벌써부터 방영이 기다려지는 드라마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명민, 정려원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강한 캐릭터를 지닌 명품 배우들의 포진과 더불어 '싸인'을 공동 집필한 장항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