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우승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를 맹추격하고 있는 볼티모어가 한경기에서 홈런 7방으로 모든 점수를 뽑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볼티모어는 약체 토론토를 대파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지켰다. 선두 양키스와의 승차를 그대로 1.5경기 유지했다. 양키스는 7경기, 볼티모어는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7일(한국시각) 미국 오리올 파크에서 벌어진 토론토전에서 볼티모어 타선이 폭발했다. 안타 12개를 쳤는데 그중 홈런이 7개였다. 홈런으로만 12점을 뽑아 12대2로 대승을 거뒀다. 토론토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0-1로 끌려간 1회 맥루스가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다시 1-2로 뒤진 5회 홈런 3방으로 5점을 뽑아 역전했다. 톰과 마차도가 솔로 홈런, 데이비스가 스리런 홈런을 쳤다. 기세가 오른 볼티모어는 6회 레이놀즈가 투런 홈런, 7회 데이비스가 투런 홈런, 8회 마차도가 투런 홈런을 보탰다.
볼티모어 선발 미겔 곤잘레스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째(4패)를 올렸다. 토론토 선발 카를로스 비아누에바가 4⅔이닝 7안타(4홈런 포함)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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