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이 한 번에 일과 사랑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병헌이 지난 24일 소속사 측에만 알린 채 극비리에 귀국했다. 지난 9월 10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병헌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 2' 촬영을 하고 있었다.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 존스 등과 함께 출연하는 이병헌은 이들과 함께 올해 연말까지 촬영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병헌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깜짝 귀국해 일과 사랑을 모두 챙기며 한 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특히 이병헌은 여자친구인 이민정 어머니의 생일 파티에 딱 맞춰 24일 귀국, 다음날인 25일 즐거운 가족 모임을 가졌고 덕분에 이민정 가족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딸 수 있었다. 귀국 후 이병헌은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공식 일정 전의 하루를 온전히 이민정 가족을 위해 할애한 셈이다. 이날 이병헌은 이민정 어머니를 위해 한아름의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했다.
또 이병헌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창 흥행 몰이 중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의 무대 인사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으로 '광해'의 흥행 돌풍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10년 '악마를 보았다' 이후 국내 팬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최대한 많은 팬들과 만날 생각이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몬트리올에서의 촬영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당초 예상보다 일찍 귀국을 했다"면서 "우선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홍보를 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귀국 이유를 밝혔다.
결국, 이병헌은 이민정 가족 사랑과 영화 '광해'를 한꺼번에 챙겨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병헌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영화 '레드 2' 촬영을 이어 갈 계획이다. 이병헌-이민정의 가족 모임 단독포착 현장은 2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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