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오프로드(OFFROAD)가 공개방송 팬들을 위한 통 큰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다.
오프로드 소속사 관계자는 '오프로드 홍보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프로드의 전용버스는 40인 이상이 탈 수 있는 규모로, 외관에는 오프로드 멤버들의 사진이 노란색과 하늘색의 하프앤하프 기법으로 전면에 프린팅 됐다.
아이돌을 알리는 목적으로만 쓰이는 일반 프린팅버스와 달리 오프로드 홍보버스는 현재 응원차 현장을 찾은 팬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되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통 큰 배려에 걸맞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2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MBC '쇼!음악중심' 무대에는 800여 팬들이 오프로드를 찾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전체 방청객의 10분의 1에 달하는 규모로 대형신인으로 불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
소속사 측은 "현재 수도권 중심인 오프로드 홍보버스의 운영을 전국으로 넓힐 계획이며, 팬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 마케팅으로 이어지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운영 대수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몇 시간씩 기다리는 팬들을 보며 늘 안타까웠다는 오프로드 멤버들의 의견이 주축이 됐다"며 "버스 안에서 즉석 팬미팅과 싸인회, 포토타임 등을 갖으며 팬클럽을 위한 사랑방으로 꾸며가겠다"고 덧붙였다.
런던의 미녀검객 펜싱선수 신아람이 깜짝 출연한 싱글 타이틀곡 'Bebop'의 뮤직비디오로 주목받은 신예 오프로드는 G.I, KINO, RIO, 시환, 승훈 멤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최근에는 메인보컬 RIO가 대표 훈남 서인국의 닮은꼴로 주목받으며 더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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