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신인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김남주는 1일 방송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추석특집 김남주 스페셜을 통해 데뷔 당시를 회고했다. 김남주는 최근 KBS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국민드라마로 만들고 휴식을 갖고 있다.
이날 리포터를 대신해 김남주를 만나러 간 뷰티 컨설턴트 도윤범은 톱스타이자 패셔니스타인 그녀 앞에서 유독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도윤범은 "(김남주는)유부녀인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며 얼굴까지 빨개졌다.
도도하게 도윤범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남주는 "그 마음 이해한다. 나도 예전에 고소영 보고 떨렸다. 나 신인때"라고 말해며 쿨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김남주는 71년생으로 72년생인 고소영보다 언니지만, 고소영이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2년 뒤인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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