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골프 박인비가 세계랭킹 6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총 16.56점을 획득, 평균 7.32점으로 미야자토 아이(일본·7.26점)를 제치고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일본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체 랭킹에서는 청야니(대만)가 13.08점으로 86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해 8.87점을 받은 펑샨샨(중국· 8.31점)이 최나연(8.24점)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7.62점으로 5위를 유지했고, 안선주는 10위(6.11점), 유소연은 11위(6.04점)에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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