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극 '제3병원'에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 좌충우돌 열혈 레지던트 진혜인 역을 맡은 김승우, 김민정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김민정은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열정이 가득한 2년차 레지던트로 가끔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앞서서 김승우의 지시를 어기기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면 김승우는 실력중심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천재외과의로 후배들에게 독설도 서슴지 않는 냉철한 캐릭터. 김민정에게만은 조금씩 마음을 열며 관심을 표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김민정이 김승우를 일방적으로 끌어안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특히 지난 주 방송된 8화에서는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김민정의 아버지 치료를 놓고 김승우와 오지호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김민정이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기에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의 김민정-김승우 허그 모습은 도대체 어떤 상황인 건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앗. 김민정이 왜 갑자기 김승우를 끌어안았지? 두 사람 사이 핑크빛 기류가 흐르네요", "다정한 승현쌤 버리고 카리스마 두현쌤 선택한 거? 의외네", "설마 하늘 같은 두현쌤에게 헤드락 하는 건 아닐테고… 느닷없는 애정표현! 무슨 일인거야!!"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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