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장원삼이 극적으로 1승을 추가, 사실상 첫 다승왕을 굳혔다. 시즌 17승째(6패).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2년 연속 세이브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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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이 4일 대구 SK전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다승 2위 넥센 나이트(16승)가 사실상 시즌을 종료한 상황이라 장원삼이 다승왕을 확보한 셈이다. 김성갑 넥센 감독대행은 남은 시즌 동안 나이트의 등판은 없다고 했다.
장원삼은 SK를 상대로 8이닝 5피안타(1홈런 포함) 2실점했다. 삼성 타자 중 손주인이 장원삼의 승리를 도왔다. 손주인은 1-2로 뒤진 8회말 공격 2사 만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역전 3타점 적시타를 쳤다. 삼성이 경기를 뒤집으면서 장원삼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삼성이 4대2 역전승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9회초 한 이닝을 무실점을 막아 시즌 37세이브째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구원왕을 확정했다. 세이브 공동 2위 롯데 김사율, 두산 프록터(이상 34세이브)와의 격차를 3세이브로 벌렸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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