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아가 KBS1 주말극 '대왕의 꿈'에 김유신의 첫째 여동생 보희 역으로 투입됐다.
극중 보희는 김유신의 첫째 여동생으로 차분한 성품과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동생 문희와는 대조적인 성격이다. 이런 보희가 어느 날 꿈을 꾸는데 그 꿈이 대단한 것임을 눈치챈 동생 문희가 비단을 주고 꿈을 사는 스토리가 6일 방송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민지아는 KBS드라마 '추노' 에서 '초복이' 캐릭터로 공형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은바 있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여러 드라마 등에 주.조연 으로 출연해 오고 있다. 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도 출연하여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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