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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 '김동주-고영민 탈락'

by 김용 기자
결전을 하루 앞둔 7일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팀 감독은 1차전 선발로 니포트와 송승준을 지명 했다.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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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선수명단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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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열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하루 앞둔 7일 양팀의 출전명단을 발표했다.

양팀이 선택할 수 있는 선수는 26명. 눈에 띄는 것은 두산 김진욱 감독이 시사해왔던데로 베테랑 김동주와 고영민이 제외됐다는 것이다. 또, 부상을 당한 손시헌과 정수빈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외야수 자리에 군에서 전역한 민병헌이 포함된 것과 왼손 거포 김재환이 포함된 것도 주목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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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큰 이변이 없었다. 주전급 선수들 외에 백업 요원들을 선발하는데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경쟁 끝에 손용석, 정 훈, 황성용, 김문호 등이 기회를 잡았다. 이용훈, 이정민 등 베테랑 투수들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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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투수=김선우, 니퍼트, 이용찬, 노경은, 김승회, 김상현, 김강률, 홍상삼, 김창훈, 변진수, 프록터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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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양의지, 최재훈 (2명)

내야수=윤석민, 이원석, 오재원, 오재일, 최준석, 김재호, 허경민, 최주환 (8명)

외야수=이종욱, 김현수, 임재철, 민병헌, 김재환 (5명)

◇롯데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투수=송승준, 유먼, 사도스키, 고원준, 김사율, 정대현, 김성배, 이명우, 강영식, 이승호, 최대성 (11명)

포수=강민호, 용덕한 (2명)

내야수=조성환, 박종윤, 황재균, 문규현, 박준서, 정 훈, 손용석 (7명)

외야수=홍성흔, 손아섭, 전준우, 김주찬, 황성용, 김문호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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