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뒤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드카펫을 마친 여배우는 배가 고팠다. 부산에서 흡입한 회 한 접시가 생각나는 밤'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지는 배에 손을 갖다댄 채 배가 고픈 듯한 모습을 연출해 보였다. 또 입을 살짝 벌리며 포즈를 취한 그녀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중요한 행사를 치르느라 배가 많이 고팠을 것 같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지 않은 평상시 모습도 예쁘다', '화려한 모습 뒤에 그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진행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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