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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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풍수'에서 이성계 역을 맡은 지진희는 와이어, 활 쏘기, 검술, 승마 등의 액션을 대역 없이 촬영하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출연 확정 직후부터 활 쏘기, 검술, 승마 등을 꾸준히 연습해 온 덕분에 와이어에 매달려 활을 쏘는 장면은 물론 강도 높은 검투 장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대풍수'는 10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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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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