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이 윤하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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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아픈 윤하를 대신해 10일 MBC 표준 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일일 DJ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해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함께 SBS '광희&예원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만큼, 당일 출연이 결정됐음에도 톡톡 튀는 입담을 자랑했다. 또 당일 게스트였던 허경환, 나인뮤지스 현아 세라와도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몸이 아픈 윤하를 대신해 10일 오후 갑작스럽게 일일 DJ로 결정됐다. DJ 경험이 있어서인지 흔쾌히 허락했고 촉박한 준비 시간임에도 능숙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뿌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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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쥬얼리는 11일 새 미니앨범 '룩앳미'를 공개, 1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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