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42·SK텔레콤)이 패션전문 기업 (주)슈페리어와 의류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슈페리어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슈페리어 본사에서 2009년 계약한 이후 3년 만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5년 말까지 3년이다.
이자리에 참석한 최경주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슈페리어와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더 나가아 세계대회에서 기상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주가 슈페리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김귀열 슈페리어 회장과의 각별한 친분 때문. 김 회장은 무명의 최경주를 발굴한 이로, 최경주는 한국 방문시마다 김 회장을 만나 우의를 다지고 있다. 슈페리어는 후원 계약과 함께 최경주의 골프웨어 'KJ choi golf&Sprts' 패션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KJ choi golf&Sprts'는 전문 골프 스포츠웨어로 2010년 상반기에 출시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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