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이 13경기에서 중단됐다.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이 매진되지 않았다. 이날 총 입장관중은 2만795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던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전날까지 이어지던 포스트시즌 연속경기 매진은 13경기에서 끝났다.
한편, 이날 티켓 수입 6억4170만8000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준플레이오프 누적관중은 10만795명이 됐고, 수입 총액은 30억4057만5000원으로 늘어났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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