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SBS '신의'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신의'는 창원 문경 단양 부안 완도 장흥 구리 인천 등 전국 각지에 14개 촬영 세트장을 만들었다. 이에 이민호는 하루에 100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는 '축지법'을 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루에 세 차례나 주유한 경우도 있었다. 이동 중인 차량에서 부족한 수면을 취하려 해도 대본 분량이 많아 그것도 쉽지 않다. 액션 장면도 잦아 근육질 몸매임에도 5kg나 빠졌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피곤 따위는 한 칼에 베어버리면 그만이다. '신의'와 최영을 아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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