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풍수'가 진한 키스신을 서보였다.
11일 방송된 '대풍수'에서는 동륜(최재웅)과 영지(이진)의 애틋한 하룻밤이 그려졌다. 영지는 자미원국을 지키기 위해 도주한 동륜을 따라갔지만, 이인임(조민기)의 추격으로 위기에 놓였다. 이에 동륜은 "그만 돌아가라. 옹주께도 자미원국을 줄 순 없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영지는 "지난 10년간 단 하루도 당신을 잊어본 적이 없다"고 맞섰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이후 동륜의 아이를 임신한 영지는 자미원국의 위치를 거짓으로 알려줬다는 사실을 들켜 이인임과 혼례를 올렸다. 그러나 이인임은 영지의 뱃속 태아를 독살하고 동륜을 죽이려 했고, 몰래 아이를 낳은 영지는 동륜의 도움을 받아 몰래 아이를 빼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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