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2승과 동시에 상금랭킹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박인비(24)가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15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총 58.20점을 획득, 평균 8.12점으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14일 끝난 사임다비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하며 포인트를 획득한 것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사임다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나연(25·SK텔레콤)은 평균 8.63점을 획득,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유소연(22·한화)는 10위(평균 6.30점)를 유지했다.
최근 부진하고 있는 청야니(대만)은 평균 12.40점을 획득해 88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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