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라이프앤진은 16일(화) 대구센터와 포항센터의 고객을 대면하는 방문판매 사원(피오나) 5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KGC라이프앤진은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했으며, 3,000명의 피오나가 모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교육할 계획이다.
KGC라이프앤진은 KT&G의 자회사로 화장품 '동인비'와 건강기능식품 '이체'를 판매하는 뷰티 건강 회사다.
그리고 피오나는 KGC라이프앤진의 건강&뷰티 컨설턴트로 아침, 저녁엔 현명한 주부로, 낮에는 이체의 판매사원으로 당당한 사회생활을 영유하는 이체 방문판매사원의 고유 명칭이다.
이번 교육은 피오나가 응급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본 교육은 전문 강사가 응급처치 기본원리부터 심폐소생술,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처치법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은 피오나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의 김선동 강사는 "심장이 정지된 상황에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즉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육에 참여한 KGC라이프앤진 최미정 피오나는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일상생활에서 또는 피오나로 고객을 만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방문판매 영업사원은 고객과의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교육을 통해 피오나는 일상생활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또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방문판매 영업사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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