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성흔이 플레이오프 통산 개인 최다타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홍성흔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서 SK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홍성흔은 이날 겨익 전까지 플레이오프 통산 20개의 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1타점을 추가한 홍성흔은 플레이오프 21타점을 기록 중이던 김동주(두산), 유지현(LG 코치)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편, 홍성흔은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타점 기록도 38개로 늘리며 40개를 기록중인 김동주를 추격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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