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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퀸' 최강희 '비밀남녀전' 출연 확정…주원과 호흡

by 김표향 기자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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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MBC 드라마 '비밀남녀전'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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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전'은 신분을 위장하고 상대를 속이는 데 최고의 전문가가 된 두 남녀주인공이 벌이는 로맨틱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영화 '7급 공무원'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국정원 신입요원들의 사랑과 우정, 조직 속 개인간의 갈등을 그린다.

최강희가 맡은 김서원 역은 학력, 체력에 미모까지 갖췄으나 오로지 재력만은 갖지 못한 인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최선 다하는 현실의 젊은이를 대표한다. 가난한 농부의 맏딸로 태어나 가족의 생계유지와 학비를 마련하면서 독립심과 강인함을 키운 인물로, 시골 출신임을 업신여기는 것만은 참지 못해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그런 서원 앞에 길로 (주원)가 나타나 자존심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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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한 로맨스', '애자', '달콤 살벌한 연인' 등 출연작마다 흥행을 일으키며,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누비며 흥행파워 배우로 입지를 굳힌 최강희는 현재 영화 '미나 문방구' 촬영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비밀남녀전'은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김상협 감독이 호흡을 맞추며, 20부작으로 2013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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