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의'가 월화극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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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마의'는 전국 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분과 같은 수치다. '마의'와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S2 '울랄라부부'는 전날보다 1% 포인트 하락한 1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마의'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SBS '신의'도 8.9%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복시에서 다시 만나게 된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이요원)이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거리면서도 서로를 향해 묘하게 끌리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숙휘공주(김소은)는 백광현을 만나러 갈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애묘 달이를 뜨거운 찜질로 열이 나게 만드는 등 백광현을 향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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