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내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25일(한국시각) 구단이 발표한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가와사키는 일본으로 복귀하지 않고 내년 시즌에도 미국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가와사키는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시애틀로 이적했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가와사키는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소속으로 개막전을 맞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첫 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주로 대주자나 백업 수비수로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9푼2리, 7타점, 2도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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