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시즌 최다인 219⅔이닝을 던져 16승11패, 평균자책점 3.32. 지난 겨울 LA 다저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는 올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3년 연속 10승에 2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던진 구로다는 메이저리그 진출 5년 만에 통산 50승을 넘었다.
구로다는 내년에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본언론이 25일 뉴욕 양키스가 구로다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로다는 지난 겨울 뉴욕 양키스와 연봉 1000만달러(약 110억원)에 1년 계약했다. 일본언론은 뉴욕 양키스가 1500만달러(약 164억원) 수준의 연봉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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