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순파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양다리를?
일본의 한 주간지는 25일 '아오이 유우, 츠츠미 신이치와 밀회 포착. 남자친구 스즈키 코스케는?' 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오이 유우가 센다이의 한 선술집에서 츠츠미 신이치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카운터 근처에 나란히 앉아 레드 와인을 마셨고, 살짝 취한 듯한 모습이었다. 츠츠미 신이치는 아오이 유우에게 '12월 말 나라에 나를 만나러 와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츠츠미 신이치 소속사 측은 "예전부터 절친한 사이다. 스즈키 코스케와 함께 셋이 만나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스캔들을 부인했다. 아오이 유우 측도 "스지키 코스케와 교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즈키 코스케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1985년 생인 아오이 유우는 1999년 연극 '애니'로 데뷔, 2001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영화 '훌라걸'로 호치 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 트로피를 안았으며 청순한 이미지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즈키 코스케는 1974년 생으로 1997년 드라마 '전근판사2'로 데뷔했다. 현재는 후지TV '라이어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영화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한 바 있다.
츠츠미 신이치는 1964년 생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런치의 여왕'으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영화 '우주형제' '용의자 X의 헌신' 등에 출연했으며 1997년 키노쿠니야 연극상 개인상, 2005년 29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조연상, 2008년 호치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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