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시리즈 3차전 우천취소 시 입장권 예매 관련 사항을 공지했다.
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릴 예정인 27일 인천 문학구장에는 비가 예보돼 있는 상황이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60~90%의 강수확률로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페넌트레이스는 경기가 우천 취소될 경우 기존 예매된 입장권이 자동으로 취소됐지만, 한국시리즈는 예매 고객이 인터넷 예매 사이트에서 직접 입장권을 취소해야 한다.
27일 한국시리즈 3차전이 우천 취소될 경우 입장권 예매자는 28일로 순연되는 3차전 경기에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원치 않는 경우 발권된 입장권은 당일 문학구장 매표소에서, 발권되지 않은 입장권은 구매한 사이트에서 취소할 수 있다.
한편, 경기 당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예매자 티켓발권과 구장 출입문 개방은 날씨 상황에 따라 미뤄질 수도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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