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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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26일 오후 12시 31분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3kg의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08년 9월 첫째 아들 시우를 얻은 지 4년만이다. 현재 윤손하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윤손하는 "아들에 이어 둘째가 딸이라 너무 기쁘고 축복받은 기분"이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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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내년부터 국내에서 연기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손하는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눈꽃'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 일본에 진출해 현지에서 가수, 연기자, MC로 맹활약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2006년 9월 사업가 신재현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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