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역시 만원관중이 들어찼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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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 29일 인천 문학구장은 일찌감치 2만7600석이 꽉 들어찼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경기가 하루 연기됐지만 전날 SK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덕분에 많은 인천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날 매진으로 한국시리즈 연속 매진 기록도 29경기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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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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