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유빈이 하하의 민망한 속옷차림에 혼비백산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미쓰에이 수지와 원더걸스 유빈이 출연한 '수수께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수지와 유빈은 아침 기상미션으로 귀신분장을 한 채 '런닝맨' 멤버들을 깨우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에 자고 있는 하하의 방에 들어간 송지효, 수지, 유빈은 귀신 흉내를 내며 곤히 잠든 하하를 깨웠다.
하하는 간만에 본 수지에게 "너무 반갑다"며 삼촌 미소를 지었지만 속옷 차림이여서 일어날 수가 없었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 장면을 본 유재석은 하하가 속옷 차림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채고 이불 속에서 친절히 하하의 바지를 입혀주기에 나섰으며, 수지와 유빈은 민망함에 얼른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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