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그룹 '잉크'의 멤버 이만복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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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복은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11살 연상 동거녀 장미경씨와 함께 아들 이범빈, 딸 이정우를 키우며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법적인 부부는 아니지만 부부와 다름없이 3년째 함께 하고 있으며,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치킨집을 개업한 사실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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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복은 "한 이불 덮고 산지 3년 됐다. 사실상 부부와 다름없다"며 새 가족이 된 장미경 씨를 소개했다. 그룹 해체 후 이혼과 보험사기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을 때 여자친구인 장 씨가 선뜻 아이들을 맡아 손수 키우게 된 이유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 "치킨집을 개업한지 3개월 됐다. 대출받아서 했기 때문에 잘 안 되면 안 된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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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만복은 딸 정우 양을 아침마다 유치원버스까지 꼬박꼬박 데려다주고 운동회에 참석하는 등 '딸바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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