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결혼을 앞둔 별이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별은 30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의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별은 부친상을 당했고 당시 하하는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별은 "장례를 치르면서 오빠에게 마음 속 깊이 고마움을 느꼈다"며 "힘든 상황에서 힘이 돼준 오빠의 모습에 결혼 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가슴 깊이 진지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너무 멋있게 잘 하고 있어서 불만도 없다"고 말한 별은 "1월 1일부터 담배도 끊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술이 문제다"라고 하하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신곡 '귀여워'에도 하하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며, "요즈음의 내 심리적인 마음 상태 등이 고스란히 반영된 노래"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시어머니, 남편과의 동반 출연이 처음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하던 별은 "우리 가족이 해주는 음식을 너무 먹어보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별이 옥정여사와 하하를 위해 직접 만든 케이크도 등장한다. 별은 "얼마 전 생일이었는데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보내줘서 정말 감동했다"며 "가족이 모여서 하는 첫 방송이기 때문에 축하와 축복의 의미로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와 오빠가 어떤 표정으로 받을까 생각하니 만들면서도 너무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