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영인(본명 배영선)이 다음 달 24일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5세 연상의 피부과 의사 김모씨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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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채영인이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병원을 찾았다가 처음 만나 지난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씨는 양의 뿐아니라 한의사 자격증까지 갖춘 인재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독교로 종교도 같아 더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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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SBS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채영인은 지난 2005년 걸그룹 레드삭스의 멤버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민소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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