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제주산 한라봉 과즙을 함유, 추운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장고용 음료 '한라봉과 유자'를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올 상반기부터 제주도와 함께 제주 특산물을 이용한 음료 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제주산 한라봉을 원료로 국내 최초로 온장고용 아셉틱 PET용기를 사용, 겨울철에 찬 것을 꺼리면서도 건강을 위해 상큼한 맛의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라봉과 유자'를 개발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온장고용 아셉틱 PET 용기는 기존의 용기보다 산소 차단성이 우수해 내용물의 변화를 최소화 시킴은 물론 겨울철 따뜻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용기의 변형이 없도록 안전하게 설계됐다. 광동제약측은 이 용기를 해외 수출품에도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한라봉과 유자'는 280ml 제품으로 제주산 한라봉과즙과 국산 유자과즙이 함유돼 맛과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은 "제주산 한라봉 주스 농축액이 풍부한 향미를 제공한다"며 "또한 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와 리모넨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겨울철 건강 음료의 원료로는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라봉과 유자'는 광동제약이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청정헬스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품화한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2015년까지 예정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속해 제주시와 협력,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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