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마의'의 귀요미 커플, 조승우와 김소은이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숙휘공주 역의 김소은은 지난 30일 방송된 10회분에서 조승우(백광현 역)에게 기습적으로 볼뽀뽀를 하는 등 상큼발랄한 짝사랑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왜인마을에서 우연히 만남을 가진 후 줄곧 백광현을 마음에 뒀던 숙휘공주가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조승우와 김소은은 첫 러브라인 장면을 기념이라도 하듯, 늘 김소은 곁을 지키는 곽상궁 역의 안여진, 호위무사 역의 이관훈과 다정한 기념사진을 남겼다. 선후배 연기자들의 '흐뭇한 장면'에 현장 또한 화기애애해졌다고. '마의'를 통해 인연을 맺은 네 사람은 촬영을 하면서 틈틈이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해 서로에게 웃음을 안겨주며 찰떡호흡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조승우와 이요원, 김소은을 비롯해 '마의' 연기자들은 힘든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며 "특히 유머러스하고 밝은 성격의 조승우와 매사에 활기찬 김소은의 명랑함은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분에서는 역병에 걸려 있던 강지녕(이요원)이 백광현(조승우)에 대한 강한 신뢰감으로 첫 번째 시료대상자가 되겠다고 자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위기 속에서 조금씩 싹트기 시작한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전현무,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에 "욕심 정말 많아...끓어넘친다" (전현무계획)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43세' 박은지, 실리프팅 후 볼 패였다 "피부 고려 안하고 냅다 잡아당겨"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 -
한혜연, 16kg 감량 후 44kg...셔츠 풀어헤치자 깊은 쇄골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