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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부작용 극복' 곽진영 "데뷔 전 54kg, 뚱뚱하다고…"

by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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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배우 곽진영이 탤런트 공채 시험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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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곽진영이 전남 여수에 위치한 고향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영은 가족사진을 보던 중 자신의 모습을 가리키며 "무척 뚱뚱했다. 복스러웠다. 고등학교때 체중이 58kg 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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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탤런트 공채 시험 볼 당시 몸무게가 54kg이었다. 근데 시험 볼 때 심사위원이 나한테 '뚱뚱하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붙여만 달라. 확실하게 빼겠다'고 말해 시험에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 1991년도에 데뷔해서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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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곽진영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하지만 이후 성형 부작용을 당당하게 밝히며 재기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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