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별에게 복화술로 사과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하는 박보영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자기 소개를 하던 중 멤버들이 "제수씨 생일 축하드린다"고 하자 "카메라가 돌면 그 분(별)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답하는가 하면, "여자 1호(박보영) 난 널 사랑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보영은 "그런 거 많이 봤다"고 돌아섰고, 개리도 "이게 (별) 생일 선물이야?"라고 비난했다. 이에 하하는 복화술처럼 소리는 내지 않은채 "미안해. 난 너밖에 없어"라고 입을 벙긋거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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