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가 영화 '감시' 촬영 소감을 밝혔다.
준호는 2일에서 3일 새벽까지 서울 강북 일대에서 '감시' 첫 촬영을 마쳤다. '감시'는 완전 범죄를 이어가는 비밀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준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다람쥐 역을 맡았다. 앞서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안녕' 등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그는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등 실력파 선배들 사이에서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준호는 "첫 촬영을 앞두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관계자 분들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굉장히 설레고,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영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아시아 투어와 내년 초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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