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었다. 류중일 감독님도 잘 안다."
요미우리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오해를 풀었다.
아시아시리즈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12 아시아시리즈 참가팀 감독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삼성 류중일 감독, 롯데 권두조 수석코치를 비롯해 일본대표 요미우리 하라 다쓰노리 감독, 대만대표 라미고의 홍이충 감독, 중국대표 차이나 스타즈의 송핑샹 감독, 호주대표 퍼스 히트의 스티브 피시 감독이 참석했다.
하라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앞두고 오해에 휩싸였다. 인터뷰 중 삼성 전력에 대한 질문에 "이승엽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라고 보도됐기 때문. 상대팀을 약간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라는 반응이 나오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오해였다. 하라 감독은 이날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승엽 외에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이승엽을 잘 알고있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말하며 웃어 넘겼다. 하라 감독은 "이승엽 뿐 아니라 옆에 계신 류 감독님도 잘 알고 있다.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이후 뵐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각 소속팀간 대결로 만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