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에 휘말렸던 개그맨 권영찬이 근황을 전했다.
권영찬은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힘든 시기 자신을 지켜준 미모의 아내 김영심 씨를 공개했다.
199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권영찬은 사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05년 성폭행 혐의에 휘말리며 한 달이 넘게 구치소 신세까지 졌다. 마침내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억울함을 풀기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사건 당시 연애 중이었던 아내 김 씨는 남편의 무죄 증거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김 씨는 "그 때 당시 사건보다도 이전에 남편이 더 믿음을 줬기 때문에 그 사건은 나한테 아무 것도 아니었다"며 지극한 순애보를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권영찬은 "아내보다 고마웠던 건 장인어른이었다. 당시 아버님이 '나는 너를 믿으니까 결혼을 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권영찬은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권영찬은 "2005년 당시에는 8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사업도 잘됐다. 출연료만 했을 때 연봉이 5억 원이 넘었다. 스포츠 스타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또한 데뷔 6년 만에 구입한 집을 공개한 그는 "유재석 김용만 김국진보다도 먼저 가장 강남에 집을 샀다. 그런데 문제는 집이 자꾸 커져야하는데 사업 때문에 은행에 맡겨서 왔다 갔다 하더라. 사연이 있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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